미나토 관광 협회에 대해서

저희 “미나토 구 관광협회”는 새로운 관광의 형태나 즐기는 방법의 제안을 통하여, 구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살고있는 미나토 구는 다양한 역사의 무대가 되어 많은 사적 등이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롯폰기나 시바우라 지구, 오다이바 등 도쿄를 대표하는 구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계 76개의 나라들이 이 미나토 구에 대사관을 두고 있어, 다양한 문화를 만날 기회도 누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러한 특색을 활용하여, 회원기업에는 정보로서 제공하고, 각각의 이벤트나 사업을 통하여 구민과 융화하고 보다 더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미나토 구는 그 이름대로 세계를 향하여 열린 현관으로서의 “항구”를 구의 이름으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근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롯폰기나 시오도메는 국제적 색채가 풍부하게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로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미나토 구의 눈앞에 펼쳐진 바다의 이미지와 거기에서 더욱 비약하여 나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 로고마크에 담았습니다.
세계로 이어지는 미나토 구와 그 관광자원을 키워가는 미나토 구 관광협회의 상징으로서 여러분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