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그곳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장소 및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도쿄 파노라마 뷰 가 보이는 바베큐 명소 ‘웨버 파크 오다이바’
2019년7월8일
인기의 레저 아일랜드 오다이바에 분위기 좋은 바베큐 시설이 여기에! 예약 없이도, 바베큐 도구나 아무 준비물 없이도 고급 그릴 제조업체 웨버의 삐까번쩍한 그릴기로 바베큐 굽는 재미가 쏠쏠한 곳! 다양한 코스 플랜 선택지도 있고, 음식 반입이 가능한 플랜도 있다 올 여름은 시원한 도쿄 바다와 도심 야경 보면서 바베큐 구워볼까?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http://visit-minato-city.com/ko/bbq-weber-park-odaiba/
도쿄의 ‘하태핫태’한 곳에서 밤늦게까지 놀고 싶은 흥부자들은 도쿄 롯폰기로!
2019년7월2일
트렌디한 클럽들과 고풍넘치는 이자카야 아메리칸 스타일 맛집들도 즐비한 곳이니까! 한국의 이태원 처럼 이색적이고 글로벌한 롯폰기에서 흥넘치게 놀아볼까? http://visit-minato-city.com/ko/roppongi-nightlife/
어메리칸 소울 넘치는 곳 도쿄 롯폰기 맛집
2019년6월24일
육즙 좔좔흐르는 버거, 아메리칸 사이즈의 볼륨 빵빵, 비주얼 빵빵한 메뉴를 찾고 있다면, 도쿄 롯폰기의 화려한 네오사인의 ‘하드락 카페’로 콥샐러드, 치즈가 듬뿍 들어간 나초등 여러 안주들과 다양한 버거, 고기, 바삭한 치킨, 디저트, 그리고 수많은 칵테일과 쉐이크 등 결정장애가 올 정도로 버라이어티한 메뉴 일본 한정 상품도 있는 하드락 샵에서 쇼핑까지! 일반적인 영업 시간은 밤 2 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4시까지 영업하기에 클럽을 가기전이나, 클럽에서 놀다 잠시 한 잔 하며 쉬기도 좋은 이곳. 더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 ...
일본 감성 충만한 영화 ‘킬빌’ 배경지, 도쿄 롯폰기 맛집 ‘곤파치(権八)’
2019년6월20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빌'의 일본식 거대한 창고 같은 분위기로 신기한 분위기의 이자카야! 주말엔 일본 북 공연 ‘와다이코’도 감상하고 넓은 오픈 키친 너머로 요리하는 장면들도 구경하고! 이자카야는 1,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2층에서 내려다보는 뷰 또한 흥미롭다 3층에는 ‘스시 곤파치’로, 스시 장인이 보이는 카운터 석, 일본 정원의 테라스석 등 기분에 따라 자리를 선정하자 어메이징한건 썸머타임 한정 이벤트! ‘SUSHI × BEER GARDEN’ 4 종의 맥주를 포함하여 2시간동안 음료 뷔페, 안주/스시 메뉴 택...
납 량 감 충분! 미 나토 구 "밤의 여름 축제" 특집
2019년6월19일
리넨, 롯폰기, 신바시, 다이몬 등 역사 깊은 공간에서 트렌드가 모이는 공간까지 다양 한 도시가 펼쳐지는 항구. 특히 밤을 즐기는 방법에는 거리 마다 많은 모양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순전히 미 나토 구 "밤의 여름 축제"를 소개 합니다. 납 량 감 충분 한 봉 오 도리에서 본고장의 맛이 모인 미식가 축제까지 즐기고 누구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엄선 했습니다! 아자부 주방 상점가, 롯폰기 힐즈, 増上寺 등 인기 명소 들이 시기만의 특별 한 축제 행사장에서. 여름 축제에 나가고 싶지만 올해는 어디로 ... 라는 사람...
디스코붐이 도래한 일본!! 도쿄 디스코 클럽이라면 어디?
2019년6월10일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추는 클럽, 들어는 보았나? 디스코가 유행했던 일본의 1970-80년대, 그 유행이 2020년을 향하여 달려가는 현재에 다시 돌아와, 전설의 디스코 클럽 '마하라자 롯폰기'에서 세대를 잇는 신기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일본의 옛날 가요, 파라파라 등 오리지널 곡들과 안무로 하나되는 풍경이 흥미롭다 연중무휴로 영업하며 저녁 7시부터 열어 건전하게 디스코춤을 추는 나이트라이프 문화를 이끌고 있는 '마하라자 롯폰기' 시니어 층의 활기차고 격렬한 댄스로 격으로 20대가 힘을 얻고 돌아왔다는... 자세한 에피소...
쿄 롯폰기 전체가 예술의 도시로 뒤덮히는 축제 ‘롯폰기 아트나이트'
2019년6월6일
"이 굉장한 규모의 아트 이벤트는 매년 열리고 있는데 벌써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2019년에는 지난 5월25일에서 26일까지 행해졌다! 이번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메인 아티스트가 존재하며 우리나라 예술계의 거장 최정화가 바로 그 주인공! 세계의 러브콜을 잇는 그의 현대 미술작품 들이 롯폰기의 곳곳에서 전시되어 많이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했다 그 외에도 생각해본적도 없던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예술들이 가득했던 롯폰기 아트나이트! 문화 예술인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예술 축제 그 현장이 궁금하다면 블로그에서 확인! http://vi...
미 나토 구 관광 안내소
2019년5월20일
미 나토 구 관광 안내소는 도쿄 모노레일 하마마쓰초 역에 있습니다. 직원은 영어 (일에 의하여 한국어)로 대응 가능한 항구의 각종 관광 정보, 대 중 음식점, 교통, 숙박 시설에 관한 정보를 제공 하 고 있습니다. 또한, 미 나토 구 관광 협회의 상품도 판매 하 고 있습니다. 관광 팸플릿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근처에 오실 때는 꼭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미나토구 시간 여행 투어
2019년2월16일
비즈니스와 트렌드의 발신지, 미나토구에는 시대를 앞서는 다양한 새로운 스폿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봐도 똑같습니다. 미나토구에는 다양한 시대의 역사적 트렌드 스폿들이 잔뜩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도 그 스폿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미나토구에 있는 역사적 트렌드 스폿을 4개의 테마로 순례하는 것이 바로 미나토구 시간 여행입니다. 꼭 마음에 드는 테마로 시대를 거슬러 올라 가보세요!
역사와 트렌드가 교차하는 국제도시 「미나토구」!
2019년2월14일
현재 미나토구에는 수많은 고층 빌딩이 늘어 서 있으며, 상업·비즈니스의 중심으로서 트렌드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극히 평범하게 느껴지는 경치이지만, 100년 정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현재의 미나토구 지구는 간토 대지진과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도시 전체가 2번에 걸쳐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고, 대다수 건물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구 일본군 시설의 대다수는 미군에 넘겨졌습니다. 군 관계 시설이 많았던 미나토구에도 미군이 주재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전쟁 전부터 각국 대사...
미나토구의 역사를 말한다! 현대인의 휴식처 「공원」
2019년2월14일
사람들은 공원에서 느긋하게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점심을 먹거나,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공원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그러한 오늘날의 「공원」의 탄생은 1873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메이지 정부에서는 「태정관 포달」이라는 각령을 내리면서 '예전부터 명승고적으로 여겨지는 장소는 공원으로 지정한다'라는 통지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시바, 우에노, 아사쿠사, 후카가와, 아스카야마 5곳이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현대의「공원」은 이렇게 탄생하였습니다. ...
일본의 국제화는 미나토구부터! 가볍게 세계 여행
2019년2월14일
현재 일본에는 약 140개국의 대사관이 있으며, 절반 이상이 미나토구에 있습니다. 미나토구에 이렇게 많은 이유는, 일본 개국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854년 미일화친조약을 계기로 쇄국을 해제한 일본은, 문화 교류를 원하는 많은 해외 국가들의 공관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외국 공사관은 4개가 있는데 미국은 센푸쿠지, 영국은 도젠지, 프랑스는 사이카이지, 네덜란드는 사이오지에 공사관을 설치하였고 이들은 모두 미나토구에 위치했습니다. 접대를 할 격식 있는 사원이 미나토구에 많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요코하마나 에도 성에 가까웠...
에도 시대부터 고급 주택가? 미나토구에 신사와 절이 많은 이유
2019년2월14일
미나토구의 근대적인 빌딩들 사이에 분위기 있는 신사와 절이 나타나서 깜짝 놀란 적 없으신가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미나토구 내에 신사는 약 40군데, 사원은 약 280군데나 있습니다. 먼 옛날 헤이안 시대부터 약간 높으면서도 평지인 지형이라, 미나토구에는 신사와 절이 건설되어 왔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많은 무사 저택이 생겼고, 도카이도 지역의 에도로 들어가는 입구이자 경비상으로 요지였기 때문에, 많은 사원을 짓게 되었습니다. 막부 말기에는 젠푸쿠지 등 네 군데의 사원과 일본 최초의 외국 공사관도 건설되었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