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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항 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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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명맥이 끊어졌던 전통 양조장을 부활시킨 미나토구 유일의 양조장. 에도 시대 말기에 사쓰마번 야시키가 있었던 시바는, 에도성 무혈입성의 무대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가게 뒤편의 별채에서 사이고 타카모리, 가쓰 가이슈, 야마오카 뎃슈, 다카하시 데이슈가 에도 개성의 밀담을 나눈 곳이라는 역사에서 본따, 도부로쿠의 이름 역시 당당히 '에도개성'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고'는 히비스커스와 매실 액기스를 사용하여 은은하고 아름다운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얼음이나 탄산수로 희석하셔도 좋은, 시바만의 로컬푸드입니다.
영업 시간 | 11:00~19:00(토요일 17:0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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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일 | 일요일, 공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