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토 연구소 병원

일본 최초의 전염병 연구소는 1892년 10월 시바 공원의 후쿠자와 유키치 저택 한 구석에서 탄생했습니다. '세계의 기타사토'의 재능이 일본에서 묻히는 것을 걱정한 후쿠자와 유키치가 기타사토 시바사부로에게 제공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 국립이 되어 시로카네다이에 이전했지만, 오쿠마 내각이 연구소를 내무성에서 문부성으로 이관한 것에 반대하여, 소장인 기타사토와 함께 모든 연구소 직원이 사직했습니다. 1914년 11월 기타사토가 사재를 털어 창립한 기타사토 연구소가 이 땅에 완성되었습니다. 고호의 탄생한 날에서 따와 12월 11일에 개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