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키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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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에는 조슈번의 나카야시키(영주 등이 유사시에 대비해 소유하던 별저)로 히노키(노송나무)가 많아 히노키야시키라고도 불렸습니다. 당시 시미즈테이라는 이름난 정원이었다고 합니다. 1965년 미나토구의 공원이 되었으며, 공원을 따라 히노키자카가 있습니다.
에도시대에는 조슈번의 나카야시키(영주 등이 유사시에 대비해 소유하던 별저)로 히노키(노송나무)가 많아 히노키야시키라고도 불렸습니다. 당시 시미즈테이라는 이름난 정원이었다고 합니다. 1965년 미나토구의 공원이 되었으며, 공원을 따라 히노키자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