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나 크리스천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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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바위 옆에 겐나 크리스천 유적의 비와 설명 판이 서 있습니다. 에도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겐나 9년에 50명의 기독교인을 처형한 곳으로, 15년 후에도 같은 장소에서 기독교인이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을 무대로 주인공 '남자'와 수도사 '쥐'를 둘러싼 이야기를 지은 것이 엔도 슈사쿠의 단편 '후다노쓰지'입니다.
교통 수단 | 다마치역 도보 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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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바위 옆에 겐나 크리스천 유적의 비와 설명 판이 서 있습니다. 에도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겐나 9년에 50명의 기독교인을 처형한 곳으로, 15년 후에도 같은 장소에서 기독교인이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을 무대로 주인공 '남자'와 수도사 '쥐'를 둘러싼 이야기를 지은 것이 엔도 슈사쿠의 단편 '후다노쓰지'입니다.
교통 수단 | 다마치역 도보 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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