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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사] 오다이바에서 '빈손 바비큐'를 체험! 도쿄만의 절경과 최고의 야경을 바라보며 글램핑 감성 물씬 나는 여름방학!

쇼핑과 먹거리,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물론 관광적인 면에서도 매력이 가득한 오다이바. 즐거운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갖추어져 있는 오다이바이지만, 사실은 오션뷰를 바라보며 글램핑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바베큐 인기 명소가 있다는 것도 알고 계세요?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의 'THE BBQ BEACH in AQUA CITY ODAIBA'에서 전혀 사전준비가 필요 없는 "빈손 바비큐"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절경을 자랑하는 옥상 BBQ 스폿 'THE BBQ BEACH in AQUA CITY ODAIBA'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살갗을 어루만지는 바닷바람이 점점 더 기분 좋게 느껴지는 오다이바 에리어. 상업시설이 모여드는 지구이면서 자연도 많고 해변도 있어 바비큐를 하기에 딱 좋은 환경입니다. 하지만 오다이바 해변 공원을 비롯한 공공 시설은 원칙적으로 화기 사용이 금지되어 있고 오다이바까지 여러가지 물건을 반입하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 상업 시설 테라스에 마련된 바베큐 스폿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THE BBQ BEACH in AQUA CITY ODAIBA(더 바비큐 비치 인 아쿠아시티 오다이바)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7층 옥상에 있는 바비큐 공간. 도쿄만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 레스토랑이 인기 있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위층에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전망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전에 오다이바비치 등의 관광을 즐긴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7층으로. 문이 열리자 시선의 끝에는 바닷가에 인접한 테라스석 발견!

"럭셔리"를 형상화한 공간은 시크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신발을 벗고 편안한 자세로 있을 수 있는 넓은 소파는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커플에게 딱 맞는 2인 소파석, 가족 단위가 넓게 사용할 수 있는 10인 소파석 등 인원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어느 자리에서나 멋진 풍경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게스트 방문 전 청결을 위한 청소 등으로 철저한 소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접수 시 손 소독도 철저히 하는 등 바이러스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같은 시기에 전면 지붕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은 굿 포인트. 날씨가 불안정해도 문제가 없는 것은 물론 선탠이나 자외선이 신경 쓰이는 경우에도 따가운 햇볕을 직접 받을 염려가 없습니다. 한편, 뒤를 돌아보면 'AQUA CITY ODAIBA'라는 커다란 사인이. 그 뒤편에서는 후지 TV 본사 건물의 구체 전망대를 평소보다 높은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으며 이것 또한 오다이바다운 특별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매력 포인트 . 또한 같은 층에는 시바다이 신궁의 분령을 모시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신사'도 있습니다.

객석에 서면 도쿄만과 도쿄 도심의 오션뷰가 더욱 뚜렷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연을 맡은 듯 우아하게 놓여져 있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신바시와 다케시바의 고층빌딩 무리가, 정면에는 도쿄타워와 히노데의 창고거리의 경치가.

도쿄타워 옆에는 도라노몬에 현재 건설중인 "일본 에서 제일 높은 빌딩" 도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왼쪽에 있는 후지산의 웅장한 모습도 희미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네다 공항으로 향하는 여객기가 하늘을 날아다니며, '오다이바'의 어원이 된 시나가와 다이바가 떠 있는 만에는 고속선과 수상 버스 등 다수의 배가 오가고 있습니다. 그 파노라마 같은 경치는 마치 아름다운 한 장의 엽서 그림과도 같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다. 초보자도 맛있게 완성할 수 있는 간단 바베큐

이번에는 "빈손 바베큐"에 대한 소개입니다. 푸드나 음료, 조리 도구, 식기, 알루미늄 호일이나 랩에 이르기까지 모든 준비를 '빈손 BBQ 플랜'에 맡겨 보았습니다. 정말로 빈손으로 와서 바베큐를 시작할 수 있는 건 아주 편리했습니다. 조미료와 일회용 식기는 각 좌석의 가게에 준비되어 있으며 칼과 도마 등은 공용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 먹은 후의 쓰레기도 가게에서 정리해주기 때문에 뒤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식사 후에는 그대로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은 점 ♪

그리고 맛있는 바베큐를 위해서 대활약 하는 것이 바로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발 그릴 브랜드 「Weber(웨이버)」의 가스 그릴입니다. 최고 300℃까지 설정할 수 있는 이 그릴은 미세한 온도 조절을 하지 않아도 단시간에 전체에 고르게 열이 퍼지는 것이 강점. 두껍게 썬 고기도 불과 몇 분 넣어 두기만 하면 겉은 고소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워지는 매우 강한 아군입니다.

개시전에는 스탭이 그릴 사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며 재료 마다 '맛있게 굽는 요령'에 대한 해설이 각 좌석에 놓여 있기 때문에 평소 별로 요리를 즐겨하지 않는 초보자도 안심. 이번에는 예약해 둔 아메리칸 그릴 세트(2인분 2838엔)와 키즈 그릴 세트(1인분 1078엔)로 부자 바비큐를 즐겨 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푸짐한 식재료를 그릴에 올려보겠습니다.

그릴에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에 입맛을 다시며 기다린지 단 몇 분.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약간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뚜껑을 여니, 그 안에는 잘 구워진 고기&야채가 짜잔. 이것이야말로 BBQ다 라고 말하는 듯한 와일드한 비주얼에 벌써 배고픔은 한계에 도달합니다….

탁트인 환경에서 맛보는 볼륨감 최고의 스테이크에 아이도 기뻐합니다. 야채도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재료 본래의 단맛이 배어나옵니다. 관광과 쇼핑으로 몇번 오다이바를 찾은 적이 있는 분들도 파란 하늘 아래의 절경에서 즐기는 바비큐는 분명 여느 때와는 다른 색다르고 특별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저녁 경치와 야경도 마음이 두근거리는 낭만적인 아름다움

또한 이번에는 "빈손 바베큐"가 테마였지만 실은 바베큐 스페이스와 도구만 빌릴 수 있는 '식재료 반입 플랜'도 있어, 이 플랜 또한 호평. 원하는 식재료와 음료를 반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식재료는 예약 없이도 당일 주문이 가능합니다. 식재료만 반입하고 음료는 무제한으로 마시거나, 세트를 주문해 놓고 부족한 것만 반입하는 등 취향과 상황에 따라 어레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재구매자가 많은 비결 중 하나.

현재는, 평일에는 낮과 밤 2부제,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낮, 오후, 밤 3부제로 운영중. 낮의 경치도 아름답지만 하늘이 노을빛으로 물드는 석양과 레인보우 브릿지가 빛나는 야경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어느 시간대든 감동스러운 경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유리카모메 다이바역 바로 옆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서 "빈손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 식후에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신사에 참배하여 일과 학업에 대한 기원도 빌 수 있습니다. 돌아갈때도 빈손으로 조금더 오다이바 관광을 즐기고 돌아가볼까 합니다!
THE BBQ BEACH in AQUA CITY ODAIBA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다이바 1-7-1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7F 옥상
영업시간: 평일 12:00~16:00, 18:00~22:00(2부교체제)
토, 일요일, 공휴일, 특정일(황금연휴 등) 11:00~14:00, 15:00~18:00, 19:00~22:00(3부교체제)
※ 8월은 평일에도 3부제
※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음. 최신 정보는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 이용시간에는 접수, 준비, 정리 등의 시간도 포함.
※ 예약이 없어도 당일 자리가 비어 있는 경우는 위 시간대에 이용 가능.
※ 요금이나 식재료 내용이 변경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

《플랜》
·빈손 BBQ플랜(기계+세트식재료+음료 무제한 포함 플랜)
성인 1명 4125엔~ 초등학생 1명 2178엔~

· 식재료 반입 플랜
성인 1명 2200엔~ 초등학생 1명 1100엔~

·음료 무제한
소프트 드링크 무제한 1인 330엔
스탠다드 무제한 1인 1100엔
프리미엄 무제한 1인 1650엔

《예약방법》
이용일 1개월 전인 그 날 오전 10:30분부터 아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공식 홈페이지》
https://digiq.jp/portal/experience/7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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