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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개최 '도쿄만 납량선(納涼船) 2022'를 체험! 3대째인 사루비아마루로 리뉴얼된 납량선으로 도쿄만의 야경을 만끽

도쿄만의 여름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하면 역시 다케시바 부두를 출항하는 '도쿄만 납량선'. 재작년과 작년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최가 중지되었었는데요. 2022년은 3년만의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사용되는 여객선이 '3대째 사루비아마루'로 리뉴얼. 그래서 바로 7월 1일의 운항 개시일에 승선하여 도쿄만 납량선의 매력을 알아보았습니다!

유카타 차림으로 승선하시는 분은 "500엔 OFF" 할인도!

2022년의 '도쿄만 납량선'은 7월 1일(금)부터 9월 11일(월, 공휴일)까지 개최. 출항하는 것은 도카이 기선 운항 이즈 제도로 가는 배편이 발착하는 다케시바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돛대 모양의 오브제가 표식인 다케시바 여객선 터미널은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로 약 4분 거리인 다케시바역에 직결. 또한 JR 하마마츠쵸역, 도쿄 메트로 다이몬역에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납량선 출항 시간은 19시 15분. 21시에 귀항하는 약 1시간 45분간의 선박 여행입니다.

요금은 어른 1500엔, 어린이 500엔. 유카타 차림으로 승선하는 성인 분은 금,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500엔 OFF인 1000엔으로 승선하실 수 있습니다. 승선권 예약은 전화 또는 승선일 1개월 전부터 공식 홈페이지(아래 참조)에서 WEB 예약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외 승선권과 음식, 무제한 음료가 세트로 된 지정석 플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어른 4000엔~, 어린이 3500엔~). 선내에 앉아 느긋하게 승선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플랜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유카타 차림으로 타고 싶지만 퇴근 후 유카타를 입고 오는 것이 어려운 분들은 터미널 내에 개설되어 있는 공식 '유카타 숍'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여성분의 경우, 유카타 대여와 착용, 승선권이 세트로 구성된 플랜을 5800엔(7월 28일까지는 5300엔)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상에서는 해질녘에 물드는 도쿄만의 절경이

올해부터 납량선으로 새롭게 활약하는 것은 2020년 여름부터 이즈 제도 항로에서 운항하고 있는 '3대째 사루비아마루'입니다. 하얀색 선체에 물결무늬의 푸른색 컬러링을 한 총길이 118m의 대형 여객선은 다케시바 부두에 접안하는 배 중에서도 한층 더 강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승선권으로 탑승하시는 분은 최상층 데크와 6층, 5층 일부가 주요 승선공간이며, 3층에도 휴식용 자유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금 일찍 다케시바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자 대기실에는 시원한 유카타 차림을 한 사람들이 곳곳에. 그리고 출항 25분 전인 18시 50분에 승선 시작. 선상에 오르니 마침 해질녘이라 스미다 강 쪽에서 온 수상버스나 우리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출항하는 야가타부네(屋形船)등이 도쿄만 위를 오가는 경치가. 한편, 육지 쪽에는 막 점등된 도쿄 타워가 빛나는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대망의 출항을 앞두고 바쁘게 출발준비를 진행하는 크루의 표정도 환한 모습. 그리고 선내 전체에 설렘이 고조되는 가운데 '출항입니다!' 라는 우렁찬 선내방송과 함께 다케시바 여객선터미널을 출발합니다!

절경을 보고, 섬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를 먹고, 여름 기분을 만끽!

7월 초인 이날은 출항시간이 지나도 아직 하늘이 희미하게 밝았고, 불빛이 비치기 시작한 하루미(晴海)나 오다이바의 빌딩군과 도쿄만의 콘트라스트가 절경. 개최 첫날을 기념하여 셀레브레이션 불꽃놀이가 행해지고, 마찬가지로 하치조지마에서 운항해 온 노란 타치바나마루도 자매선의 출항을 축하하듯 스쳐 지나갑니다.이윽고 레인보우 브릿지 아래를 통과하고 주위에서는 '멋지다!' 라는 탄성이!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면 왼쪽에 오다이바, 오른쪽에 오이 컨테이너 부두와 하네다 공항이 보입니다. 그리고 도쿄 게이트 브릿지를 바라보며 되돌아가는 루트를 나아갑니다. 낮의 경치도 아름답지만 밤의 경치도 로맨틱한 무드가 멋지네요. 앞바다로 나가면서 선내 일대에 바다 바람이 살랑이기 시작해 그야말로 납량선다운 분위기로. 주변 지역과 11개의 도쿄 제도의 볼거리 가이드를 섞은 DJ의 토크도 선내를 즐겁게 합니다.

한편, 납량선의 매력은 전망뿐이 아닙니다. 배 안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6층에서는 ‘아시타바 튀김’(600엔)이나 ‘시마 즈시’(900엔) 등, 도쿄 제도의 명물이나 생맥주에 잘 어울리는 안주 등 다채로운 푸드를, 5층에서는 젤라토나 미니사과캔디 등의 디저트를 판매. 셀프 서비스인 음료는 300엔에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통 큰 서비스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친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은 분명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덧붙여서 저는 하치조지마산 시마노리를 사용한 ‘시마노리 야키소바’(600엔)를 구입.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김의 풍미가 물씬 풍기는 야키소바는 남쪽 섬의 여유로운 공기를 느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

유카타 차림으로 친구들과 함께 셀카를 즐기는 모습, "아 스카이트리다!"라며 경치를 즐기는 모습, 직장 동료 등과 마실 것을 한 손에 들고 일상의 노고를 치하하는 모습… 곳곳에서 다양한 대화가 꽃피는 가운데 도쿄 게이트 브리지를 바라보며 배는 점차 반환점으로.

프로 아티스트의 선상 라이브도!

이 시간이 되면 DJ부스가 있는 스테이지에서 음악 라이브가 스타트. 이 날은 3대째인 사루비아마루의 이미지 송 'Islands Blue'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후지이 메구미씨가 몇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게다가 도쿄 제도의 훌라 팀도 출항을 축하하며 출연하여 둘의 콜라보로 스페셜 퍼포먼스가 공연되었습니다. 후지이씨의 부드러운 노랫소리와 잔잔한 훌라댄스를 보는 스테이지 주위에는 어느새 일체감이 생겨 여름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전방에 다시 도쿄타워가 보이면 즐거운 시간도 슬슬 끝이 납니다. 왔던 방향을 뒤돌아보면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이 출항 때와는 다른 잔잔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가득 안고 배를 내려오면서, 다음번에는 이 배를 타고 도쿄의 섬들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약 1시간 45분의 선박 여행이었습니다.

단돈 1500엔으로 선상에서 도쿄만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은 가성비 최고! 유카타가 어울리는 앞으로의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간편한 나이트 크루징을 즐기러 다케시바 부두를 방문해보세요.
도쿄만 납량선
운항기간 : 2022년 7월 1일(금) ~ 9월 11일(일)
승선료 : 성인 1500엔 초등학생 500엔
《유카타 할인》
유카타 차림으로 승선한 성인은 남녀 모두 상기 요금보다 500엔 할인된 1000엔
※ 요금에는 승선료, 부가세를 포함. 음료·푸드는 선내에서 별도 유료.
※ 유카타 할인은 금, 토, 공휴일 제외. 성인만 대상. 중복 할인 불가. 진페이(甚平), 작무의(作務衣)는 대상에서 제외.

【그 외, 예약의 상세 정보나 지정석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번호로 확인·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카이 기선 납량선 예약계 TEL 03-3437-6119 ※ 전일 예약제
도쿄만 납량선 공식 HP https://www.nouryousen.jp/
※ 승선일 1개월 전부터 예약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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