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타운 미나토구에서 먹고 싶다! 포토제닉 파르페 & 말차 디저트
아름다운 파르페와 말차 디저트는 카페 타임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시간으로 만들어 준다. 미나토구는 포토제닉한 파르페와 말차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와 라운지의 보물창고다. 엄선한 5곳의 디저트 체험을 소개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카페
엠포리오 아르마니 카페""는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만든 우아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카페다. 매월 바뀌는 '계절의 파르페'는 이곳의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6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는 '체리와 루비 초콜릿 파르페'를 추천한다. 아메리칸 체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단맛과 은은한 신맛이 특징이다.
체리 옆에는 매력적인 향이 퍼지는 체리 맥주와 우유와 함께 어우러진 아마레트 두 종류의 젤라또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파르페의 레이어 부분에는 아몬드가 들어간 쇼트브레드, 아메리칸 체리와 체리 맥주 젤리 속에 샹티(생크림)와 살구 젤리가 들어간 것, 부드러운 카시스 소스와 루비 초콜릿 크림, 산뜻한 히비스커스 젤리와 엘더플라워 젤리가 세 가지가 겹겹이 쌓여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다양한 맛의 파르페를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파르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파르페로 완성되었습니다.
체리 옆에는 매력적인 향이 퍼지는 체리 맥주와 우유와 함께 어우러진 아마레트 두 종류의 젤라또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파르페의 레이어 부분에는 아몬드가 들어간 쇼트브레드, 아메리칸 체리와 체리 맥주 젤리 속에 샹티(생크림)와 살구 젤리가 들어간 것, 부드러운 카시스 소스와 루비 초콜릿 크림, 산뜻한 히비스커스 젤리와 엘더플라워 젤리가 세 가지가 겹겹이 쌓여 있다. 한 입 베어 물면 다양한 맛의 파르페를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파르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파르페로 완성되었습니다.
파르페 외에도 이탈리아의 정수를 담은 카페 메뉴가 다양하다. 스타일리시한 애프터눈 티 세트와 '아르마니 돌치티'도 인기다. 자신을 위한 선물이나 소중한 사람과의 티타임에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카페 오모테산도
도쿄도 미나토구 기타 아오야마 3-6-1
https://www.armani.com/ja-jp/experience/armani-restaurant/エンポリオ-アルマーニ-カフェ-東京-表参道
영업시간: 11:00〜20:00(LO19:00)
엠포리오 아르마니 카페 오모테산도
도쿄도 미나토구 기타 아오야마 3-6-1
https://www.armani.com/ja-jp/experience/armani-restaurant/エンポリオ-アルマーニ-カフェ-東京-表参道
영업시간: 11:00〜20:00(LO19:00)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뉴욕 라운지 / 허드슨 라운지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의 '뉴욕 라운지'와 '허드슨 라운지'에서는 제철 파르페를 특별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파르페의 콘셉트는 '그 계절의 제철 식재료를 최대한 맛있게 제공하는 것'이다. 유리잔에 겹겹이 쌓인 층과 화려한 과일 장식으로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6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메뉴는 '무스카트 멜론 파르페'이다. 멜론, 무스카트의 향긋한 단맛과 과육의 식감이 특징이며, 초여름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파르페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6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메뉴는 '무스카트 멜론 파르페'이다. 멜론, 무스카트의 향긋한 단맛과 과육의 식감이 특징이며, 초여름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파르페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제철 파르페는 매번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재방문하는 사람도 많고, 멀리서 일부러 파르페를 먹으러 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추천 메뉴는 커피, 홍차, 아이스커피, 아이스티가 포함된 음료 세트(평일 3,850엔, 토, 일, 공휴일 4,180엔 ※ 모두 세금 포함, 별도 봉사료 있음)이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파르페의 궁합이 좋으며, 홍차와 무스카트, 멜론은 궁합이 좋아서 추천한다.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도쿄도 미나토구 가이간 1-16-2
https://www.interconti-tokyo.com/restaurant/news/parfait.html
뉴욕 라운지
영업시간: 11:30〜21:00(LO20:00)
허드슨 라운지
영업시간: 일~목 11:30〜22:00(LO20:30)/금・토・공휴일 전날 11:30〜22:30(LO20:30)
호텔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도쿄도 미나토구 가이간 1-16-2
https://www.interconti-tokyo.com/restaurant/news/parfait.html
뉴욕 라운지
영업시간: 11:30〜21:00(LO20:00)
허드슨 라운지
영업시간: 일~목 11:30〜22:00(LO20:30)/금・토・공휴일 전날 11:30〜22:30(LO20:30)
스트링스 호텔 도쿄 인터컨티넨탈 류토모스
시나가와에 위치한 '스트링스 호텔 도쿄 인터컨티넨탈'의 카페&바 '류토모스'에서는 제철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를 제공하고 있다. 메뉴는 2개월마다 변경되며, 6월 30일까지 제공되는 '스트링스 칵테일 파르페'는 2종류다. '멜론×모히토 파르페'와 '망고×모스코 뮬'이다.
'멜론×모히토 파르페'는 초코스틱과 2종류의 얼음, 8겹의 레이어링으로 구성됐다. 모히또 쥬레와 샹티(생크림) 레이어에는 라임이 더해져 멜론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망고×모스코 뮬'은 코코넛 튈과 두 종류의 아이스크림, 8겹의 레이어링으로 구성된 파르페다. 바삭한 생강칩과 진저에일이 망고의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세련된 맛으로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멜론×모히토 파르페'는 초코스틱과 2종류의 얼음, 8겹의 레이어링으로 구성됐다. 모히또 쥬레와 샹티(생크림) 레이어에는 라임이 더해져 멜론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망고×모스코 뮬'은 코코넛 튈과 두 종류의 아이스크림, 8겹의 레이어링으로 구성된 파르페다. 바삭한 생강칩과 진저에일이 망고의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세련된 맛으로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나눠서 조금씩 먹고 싶을 때는 파르페와 음료수, 씨앗이 함께 제공되는 '듀오 파르페'(7,700엔, 세금 및 봉사료 15% 별도)라는 플랜도 있다. 카페 타임뿐만 아니라 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야간 파르페도 가능하며, 칵테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낮부터 밤까지 시크한 공간에서 창의적인 파르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트링스 호텔 도쿄 인터컨티넨탈 호텔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 2-16-1 시나가와 이스트원 타워 26F-32F
https://intercontinental-strings.jp/jp/dine/rhythmos-cafe-and-bar
카페&바 '류토모스'
영업시간: 11:30〜22:00(LO21:00)
스트링스 호텔 도쿄 인터컨티넨탈 호텔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 2-16-1 시나가와 이스트원 타워 26F-32F
https://intercontinental-strings.jp/jp/dine/rhythmos-cafe-and-bar
카페&바 '류토모스'
영업시간: 11:30〜22:00(LO21:00)
요크모크 아오야마 본점 블루 브릭 라운지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블루브릭 라운지'에서는 '말차의 깊이와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다'라는 콘셉트로 4종류의 말차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6월 14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우지 말차 몽블랑'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은 '시걸 오 마차'와 같은 우지 말차를 사용했다.
수제 럼 건포도 아이스크림과 우지 말차 비스퀴 등이 부드러운 우지 말차 크림으로 감싸져 완성된 한 접시. 몽블랑 주변에는 고소한 흑임자 튈, 새콤달콤한 유자 콩피튀르, 카카오 크럼블 등 말차와 궁합이 잘 맞는 재료가 한 접시에 가득 담겨 있다. 재료의 조합에 따른 쌉싸름한 맛과 식감의 변화가 맛의 포인트다.
우지 말차 몽블랑은 계절 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지지가 높은데, 진한 말차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토제닉한 것도 인기의 비결입니다. 매진되는 날도 있으니 이른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테라스에서 초여름의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즐겨보자.
요크모크 아오야마 본점 블루 브릭 라운지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 아오야마 5-3-3
https://yokumoku-bluebricklounge.gorp.jp
영업시간: 월~수, 일 10:00~19:00(LO18:30) / 목~토 10:00~18:30(LO18:00), 19:00~22:00(LO21:30)
야간은 완전 예약제
요크모크 아오야마 본점 블루 브릭 라운지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 아오야마 5-3-3
https://yokumoku-bluebricklounge.gorp.jp
영업시간: 월~수, 일 10:00~19:00(LO18:30) / 목~토 10:00~18:30(LO18:00), 19:00~22:00(LO21:30)
야간은 완전 예약제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 라운지 코우메이
시나가와에 위치한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의 '라운지 고메이'에서는 다양한 일본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말차 디저트로는 '말차 아포가토'를 추천한다. 일본이 자랑하는 일본식 재료인 말차와 서양식 디저트인 아포가토를 섞어 제공하고 있다. 일본인에게는 새로운 제안으로, 외국인에게는 친숙한 먹는 방법을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고안했다. 누구나 신선한 스타일로 말차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말차 아포가토는 차갑고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직원이 직접 끓인 따뜻한 우지 말차*를 얹어 온도차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말차는 따로 제공되는 찻잔에 담아 그대로 먹을 수도 있다. 모나카, 시라타마, 팥, 밤 등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말차 아포가토는 차갑고 진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직원이 직접 끓인 따뜻한 우지 말차*를 얹어 온도차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말차는 따로 제공되는 찻잔에 담아 그대로 먹을 수도 있다. 모나카, 시라타마, 팥, 밤 등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먹을 때는 말차, 바닐라 아이스크림, 모나코 등을 단품으로 맛보고, 원하는 타이밍에 말차를 아이스크림에 뿌려 일본식 아포가토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휘핑크림이나 밤 등의 토핑을 곁들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다. 카페 디저트는 물론 식사 후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다.
라운지 고메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디저트를 주문할 수 있다. 티타임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밤에는 400개 이상의 대나무 등불로 둘러싸인 커다란 창가에 펼쳐진 일본 정원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식사 메뉴로는 디저트 전에 프린스 호텔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레시피로 만든 '다카나와 오리지널 캘커타 카레'를 추천한다. 라운지 고메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다른 말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
도쿄도 미나토구 다카나와 3-13-1 1F
https://www.princehotels.co.jp/takanawa/restaurant/komyo/
라운지 고메이
영업시간: 10:00〜21:30(LO21:00)
식사 메뉴로는 디저트 전에 프린스 호텔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레시피로 만든 '다카나와 오리지널 캘커타 카레'를 추천한다. 라운지 고메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다른 말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
도쿄도 미나토구 다카나와 3-13-1 1F
https://www.princehotels.co.jp/takanawa/restaurant/komyo/
라운지 고메이
영업시간: 10:00〜21:30(LO21:00)
미나토구의 엄선된 카페와 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는 파르페와 말차 디저트는 마치 작은 예술품이다. 이번에는 6월까지의 계절별 파르페와 말차 디저트를 중심으로 소개했지만, 계절마다 바뀌는 것도 매력적이다. 한번쯤은 가본 적이 있는 카페에도 꼭 한번 들러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