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열 개의 신사 중 한 신사. 텐랴큐 5년 (951년) 창사, 에도시대 에도시대 도쿠가와 팔대 장군 요시무네 공에 의해 교호 14년(1729년) 현 사전을 건립. 이래 관동 대지진·도쿄 대공습에 의한 재해를 기적적으로 면해 당시 그대로 현존, 도쿄도의 문화재로 지정. 경내에는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토리이, 코마이누, 등롱 등 에도시대의 정경이 많이 남아 있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서의 신앙도 두텁고 결혼식도 많이 거행되고 있다.

오모노누시노카미 스토쿠 일왕을 모시며, 만민태평의 행운의 효험이 있다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만지 3년에, 사누키국 마루가메 번주였던 교고쿠 다카카즈가, 고토히라궁(본궁)의 분령을 당시 번저가 있던 시바 미타노 땅에 권청, 엔포 7년, 교고쿠 다카토요의 대에 에도성의 이귀문에 해당하는 현재의 도라노몬으로 천좌했습니다. 당시는 곤피라다이곤겐이라고 칭해졌지만, 메이지 2년에 고토히라 신사로, 메이지 22년에 고토히라궁으로 사호를 개칭하여 현재에 이릅니다. 해상수호, 풍어만족은 물론, 오곡풍양, 식산흥업, 초복제재의 신으로 널리 신앙을 모으고 있으며, 동국명사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본전을 기준으로 오른편에 '무스비(인연) 신사'가 있으며, 인연을 맺는 신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에도 시대부터 좋은 인연을 추구하는 많은 여성들의 두터운 신앙을 모았으며, 지금도 좋은 인연을 기원하러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롯폰기 힐즈에 솟은 모리 타워 52층 전망대는 도심의 거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주변의 시야를 가리는 것 없이 360°의 다이내믹한 경관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도쿄 만에 있는 레스토랑 크루즈입니다. 1989년부터 도쿄 만 최초의 레스토랑선 "심포니"의 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2척의 배가 고객의 소중한 기념일을 축하하는 레스토랑선으로 365일 운항되고 있습니다. 특징은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여 도쿄 게이트 브릿지, 마이하마, 하네다 공항을 도는 그 항로. 하트 항로가 화제를 불러모아 커플들에게도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도쿄도 내 최대 규모의 복합 상영관과 오다이바의 명소 '라멘 국기관' 등, 개성 넘치는 130개의 매장이 들어 선 쇼핑 시티.

아자부 길을 걷다 보면 주변 대사관 기증 된 기념비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대사관의 많은 지역 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바로 근처의 이사라고 패총 유적에서 발굴된 패층 단면과 조몬 시대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시·고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유적 공원입니다.

이 가게는 메이지 18년 창업으로 에이타로 총본보포의 분점의 지점입니다. 시바라는 그 지방은 많은 문화인이 살고 있던 곳으로 우리들의 대표 명과 '에노시마' 모나카의 작명가이기도 한 오자키 고요도 그중 한 명입니다. 또한 매장 앞의 간판의 글자체는 선대와 친분이 깊었던 오카모토 타로 씨의 것입니다.